이번 앨범은 '적월도(赤月圖)'의 전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의 스타일링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렬한 퍼포먼스가 만나 역대급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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