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버스도 요소수 피해 우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0 16:47 수정2021.11.10 16: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유 자동차에 들어가는 요소수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10일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전세버스들이 세워져 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소수 사태 불똥 튈라"…연말 대목 앞두고 삼성·LG '초긴장' 요소수 품귀 사태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업계도 연말 대목을 앞두고 배송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4분기는 가전업계가 실적을 끌어올리는 성수기라 자칫 가전 매출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2 요소수 품귀 사태에 일단 '숨통'…석달내 근본대책 마련은 과제 中세관에 묶인 요소 1만8천700천t 곧 반입…요소수 5만6천100t 물량마그네슘도 100% 중국 수입에 의존…'제2의 요소수 사태' 재발 우려중국 세관에 묶인 1만9천t가량의... 3 "공공서비스 중단 없도록" 세종시, 요소수 비상 관리체제 가동 소방·구급차용 10개월치 보유…청소·도로보수차량용은 연말까지만세종시가 요소수 수급 불안정으로 인한 공공서비스 중단과 시민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