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대전상품전시회' 개최 입력2021.11.10 16:54 수정2021.11.11 02: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11~13일 3일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2021 대전지역상품전시회’를 연다. 시내 20여 개 전통시장과 강원, 전북, 충남, 경기 등의 전국 유명 전통시장이 다수 참여한다. 전통시장 가요제, 버스킹 공연, 자선경매, 룰렛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서 '플라잉카 기술쇼' 펼쳐진다 인천시가 도심항공교통(UAM)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UAM의 한 축을 담당할 개인용 비행체(PAV) 첫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이달에는 국제 UAM 전시·콘퍼런스 행사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 2 당진시, 대기오염물질 감축 온힘…현대제철 등 42곳 사업장과 협력 충남 당진시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감축에 나선다. 국내 대표적인 에너지 생산도시지만 대부분의 에너지를 석탄화력에 의존하고 있어서다. 전국 대기오염물질 배출 대형 사업장 상위 열 곳 중 두 곳이... 3 대전, 내년 예산 7.2조원 편성…9% 증가 대전시는 ‘완전한 지역경제 회복과 대전시 미래 성장’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9% 많은 7조217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5조3668억원, 특별회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