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12년째 장애인 기구 지원 입력2021.11.10 18:04 수정2021.11.11 00:1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대표 김종훈·사진)은 10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장애인 자립 및 리더 육성을 위한 첨단 보조기구 전달식을 열었다. 한미글로벌은 12년간 총 85명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글로벌, 세계 10위 올라…美ENR 건설사업관리 순위 건설사업관리(PM·CM)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사진)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202... 2 사우디 '네옴 스마트시티' 개발…한미글로벌, 총괄 관리 수주 건설사업관리(PM) 기업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Neom) 스마트시티’의 일부 사업 용역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사우디 북서부에 지어지는 네옴시티는 서울의 ... 3 건설사업관리社 한미글로벌, 이사회에 ESG위원회 신설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이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원장은 사외이사인 김한얼 가천대 경영대학 교수가 맡는다. 한미글로벌은 최근 ESG(환경·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