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위드 코로나' 9일 만에 위중증 환자 역대 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간 지 9일 만에 각종 방역지표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집계됐다. 기존 최다 기록인 434명(8월 24일)을 뛰어넘었다. 위중증 환자는 코로나19 확진 후 자가 호흡이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 악화돼 인공호흡기, 체외막산소공급(ECMO) 등으로 치료 중인 사람을 뜻한다.

    확진자의 80% 이상이 쏟아진 수도권에선 중환자 병실도 빠르게 차고 있다. 9일 기준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은 70.4%다. 비상계획(서킷브레이커) 기준인 ‘중환자 병상 가동률 75%’에 근접했다. 비상계획이 발동되면 사적 모임 인원과 식당·카페 운영시간 제한이 다시 강화된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2140명…11일 2500명 안팎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2. 2

      광주교도소 재소자, 백신 접종 이틀 만에 사망…20대男 지병 없어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재소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보건당국은 백신 이상 반응 인과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10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교...

    3. 3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1553명…전날 대비 284명↓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코로나19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