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내달 1일 '배터리 컨퍼런스' 입력2021.11.10 17:56 수정2021.11.11 02: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포항시는 다음달 1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 컨퍼런스 2021’을 개최한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다. ‘K-배터리와 포항의 미래’를 주제로 배터리 관련 기업과 학계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의 배터리 산업 발전 방향과 과제 등을 집중 논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전통시장 상품 구매 캠페인 경상남도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경남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이달 중순부터 ‘함께해요! 전통시장 상품 정기 구매 캠페인’을 진행한다. 도청과 시·군청, 교육기관, 기업 등 ... 2 LH 대구·경북, 그린리모델링 추진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영구 임대주택 19개 단지 약 4700가구를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노후 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성능... 3 경남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 경상남도는 10~12일 이마트 창원점 야외무대에서 정보화마을 직거래장터를 연다. 도내 14개 시·군, 19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해 창원 미더덕 젓갈, 밀양 사과, 거제 멸치, 산청 꿀 등 60여 종의 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