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수카르디 와인 시리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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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아르헨티나 와이너리 수카르디(ZUCCARDI)의 와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영FBC는 아르헨티나 시리즈를 뜻하는 세리에 에이 말벡·토론테스를 비롯해 10종의 와인을 국내에 출시했다. 수카르디는 알베르토 수카르디가 1963년 아르헨티나 멘도사에 설립한 가족경영 와이너리다. 600명의 와인 전문가들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포도원(WORLD’S BEST VINEYARDS)에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아영FBC는 소개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백화점과 와인나라는 물론 대형마트까지 점진적으로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아영FBC는 아르헨티나 시리즈를 뜻하는 세리에 에이 말벡·토론테스를 비롯해 10종의 와인을 국내에 출시했다. 수카르디는 알베르토 수카르디가 1963년 아르헨티나 멘도사에 설립한 가족경영 와이너리다. 600명의 와인 전문가들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포도원(WORLD’S BEST VINEYARDS)에 2019년부터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아영FBC는 소개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백화점과 와인나라는 물론 대형마트까지 점진적으로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