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중증 환자 473명으로 연일 최다…신규확진자 2520명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1 09:39 수정2021.11.11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위중증 환자 473명 또 최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게 문 몇시부터 열 수 있나요"…공무원도 뉴스보고 알았다고? “공무원들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영업시간 지침을 제대로 모른다고 하면 도대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합니까. 공무원이 뉴스 보고서야 알았다고 뒤늦게 답변하다니요.”... 2 고용 99.9% 회복됐다지만…30代·자영업은 '암울' 지난달 취업자 수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65만 명 늘어나 두 달 연속 60만 명대 증가세를 보였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고용이 호전됐다고 평가했지만 자영업자 중 ‘나홀로 사장&rsquo... 3 화이자 백신 임상 부실 내부 폭로에…당국 "정보 제한적"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 부실 의혹과 관련, 방역당국이 화이자의 공식 입장 및 해외 허가청의 조치 여부를 일단 확인한 뒤 후속조치 등을 판단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손영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