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n번방 문형욱 징역 34년·박사방 강훈 징역 15년 확정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1 10:23 수정2021.11.11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번방 문형욱 징역34년·박사방 강훈 징역15년 확정 n번방 문형욱·박사방 강훈. 사진=연합뉴스·한경DB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번방·박사방같은 사이버성범죄, 3년새 83% 늘어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범죄가 3년새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n번방·박사방'과 같은 사이버 성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의 증가율이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5일&nbs... 2 '박사방' 성착취물 다운 무료회원 300명, 검찰 송치 텔레그램 '박사방' 무료회원들도 성착취물을 공유하고 소지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29일 서울경찰청은 관할 내에 있는 피의자 1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외 각 지방경찰... 3 이미 '징역 42년' 박사방 조주빈, 추가 기소돼 징역 3년 구형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 주범으로 이미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조주빈(25)이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돼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지난 28일 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방혜미 판사)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