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3분기 영업손실 499억원…적자폭 21% 줄어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1 10:47 수정2021.11.11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바이오팜 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10.51% 증가한 239억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영업손실은 499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20.78%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442억7400만원으로 적자폭이 29.81% 축소됐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처방 전월比 3.4%↑…다소 둔화”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지난달 미국에서 9826건의 처방수를 기록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처방 월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 2 SK바이오팜, 뇌전증약 中 임상 3상 '속도'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아시아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에 이어 중국에서도 임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 3 폭발적 성장하는 바이오 제약사…신용평가사 채용에도 '영향'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9월24일(14:3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제약사가 신용평가사들의 채용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24일 증권업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