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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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바이오팜(SK바이오팜)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10.51% 증가한 239억5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499억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폭이 20.78% 줄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442억7400만원으로 적자폭이 29.81% 축소됐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