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4867억원 규모 LNG 운반선 2척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1 13:57 수정2021.11.11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4867억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6.9%에 해당하는 규모다.계약기간은 2024년 11월 30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LNG운반선 2척을 추가 수주하며, LNG운반선 건조 명가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 2 대우조선·삼성重, 카타르서 LNG선 6척 계약 수주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카타르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발(發) LNG 운반선 대량 발주 프로젝트에 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조선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 3 대우조선해양, 업계 최초 혼합현실(MR) 기반 함정 통합 플랫폼 개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함정 통합 플랫폼 ‘DW-3000F 수상함 MR 시스템’을 개발했다.이번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