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한 중국 대사 "요소수, 중국도 부족…한국과 협력해 해결"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1 16:21 수정2021.11.11 16: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한 중국 대사 "요소수, 중국도 부족…한국과 협력해 해결"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노총 주말 집회만 9건…경찰, 요소수 가뭄에 "걸어가서라도 대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보수단체 등 시민단체들이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을 맞아 11월과 12월 '보복 시위' 계획을 연이어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차량 요소수 부족 사태로... 2 "오늘 신차 계약 물렀습니다"…'경유차' 종말 빨라진다 2015년 유럽발(發) '디젤게이트(경유차 배출가스 조작사건)' 이후 내리막길을 걷던 경유차가 이번 '요소수 대란'으로 설 자리를 잃게 됐다. 퇴출 시계가 한층 빨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3 [속보] '아들 퇴직금 50억원' 곽상도 사직안 가결…찬성 194표·반대 41표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곽상도 의원의 사직안이 가결됐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곽 의원의 사직안을 투표에 부쳤다. 총 투표수 252표 가운데 찬성 194표, 반대 41표, 기권&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