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희망콘서트' 유공자 초청 입력2021.11.11 17:45 수정2021.11.11 23:3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시스템은 지난 10일 ‘코로나19 극복 희망나눔 콘서트’(사진)를 열고 천안함 유가족 및 국가유공자 등 35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국내 남성합창단 브라보채 주최로 열린 이 콘서트는 단계별 일상회복을 맞이해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택시, 강남~김포공항 10분 만에 날아간다 도심 교통체증에서 자유로운 차세대 도심항공교통(UAM)이 종합 실증에 성공했다. 2025년 에어택시 상용화를 위한 전초작업이다.11일 SK텔레콤은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한국교통연구원, 티맵모빌리티 등 &lsqu... 2 ESG경영 가속화하는 한화시스템,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한화시스템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위원회를 설립했다.한화시스템은 지난해 ESG경영 세부 활... 3 방산 수출 시장 뚫는 한화시스템, 필리핀 해군에 훈련센터 기증 한화시스템이 필리핀 해군에 훈련센터를 기증한다. 군 현대화를 진행 중인 필리핀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확대 차원이다.한화시스템은 지난 달 28일 필리핀 잠발레스에 위치한 필리핀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