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2 15:33 수정2021.11.12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일대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에서 공연팀 포스가 서커스 공연 '아슬'을 선보이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30개 예술단체의 거리예술 공연·전시 30편을 총 215회에 걸쳐 무료로 선보인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위탁운영비 27억 받는 노들섬 문화공간 운영사 횡령" 서울 한강대교 중턱에 있는 노들섬의 복합문화공간 운영업체가 사업비를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서울시 감사위원회는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운영업체를 민간위탁 사업비 약 56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 ... 2 한강 노들섬에 무슨 일이…서울시, 민간위탁사 횡령혐의 고발 서울 한강대교 중턱에 위치한 노들섬의 복합문화공간 운영업체가 사업비를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운영업체를 민간위탁 사업비 약 56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서울특... 3 서울시, 증강현실(AR)로 즐기는 비대면 공공미술축제 개최 서울시는 '서울은 미술관 공공미술축제-노들, 바람보다'를 비대면으로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총 9개 작품과 프로그램을 모바일 증강현실(AR) 플랫폼 내에 구현했다.전시작품들은 10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