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SK쉴더스 · SK텔레콤 챔피언십 2021'(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 경기가 12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81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소미, 박현경이 1번 홀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춘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