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씨티銀·YWCA연합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 입력2021.11.12 17:11 수정2021.11.13 00:5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11일 명동 서울YWCA 강당에서 ‘제19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부터)과 대상을 받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젊은 지도자상을 수상한 김초엽 작가,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씨티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티은행 전체 직원 66%가 희망퇴직 신청 소비자금융 사업을 접는 한국씨티은행의 희망퇴직 신청자가 2300여 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전체 직원의 66%에 이른다. 은행이 예상한 목표치 40%를 훌쩍 넘어섰다.11일 은행권에 따르면 씨티은행에서 희망퇴직을 신청... 2 "10명 중 7명 짐싼다" 씨티은행 희망퇴직 2300여명 신청 소비자금융 사업을 접는 한국씨티은행의 희망퇴직 신청자가 2300여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전체 희망퇴직 대상자의 67% 수준이다. 당초 은행이 예상했던 목표치 40%를 훌쩍 넘어섰다. 11일 은행권에 따르면 ... 3 "7억 줄 때 나가자" 희망퇴직 신청 폭주에…난감해진 씨티은행 소매 금융 부문에서 공식 철수를 선언한 한국씨티은행에서 2500여명의 직원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희망퇴직 신청 마지막날인 전날 오후까지 희망퇴직을 신청한 한국씨티은행 직원은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