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영상|청룡영화상 영광의 얼굴들 '수상 후 이야기'…빠질 수 없는 '홍초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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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에 대해 "연기라는 게 정답이 없어 앞으로 어떻게 평가받을 지 모르겠지만 잘 봐주셨으면 한다"며 "이 기록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제41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인 유아인, 라미란, 박정민, 이솜, 유태오, 강말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