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83명…신규확진자 2419명 최수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4 09:34 수정2021.11.14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위중증 환자 483명, 이틀 연속 480명대...신규확진 2419명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콧대 높은 유럽 뚫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성분명 레그단비맙)가 유럽 시장을 뚫었다. 렉키로나는 유럽 보건당국이 승인한 ‘1호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이자 국내 기업... 2 셀리드, 코로나19 백신 국내 임상 2b·3상 신청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의 임상 2b·3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2b상은 국내·외 125명을 대상으로 1... 3 EMA 자문위 “얀센 백신에 ‘횡단 척수염’ 부작용 표기 권고”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제품정보(라벨)에 희귀 유형의 척추 염증인 횡단 척수염(transverse myelitis)을 부작용으로 추가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