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대교와 ‘키즈뱅크’ 구축 입력2021.11.14 17:06 수정2021.11.15 02:0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은 지난 12일 서울 봉천동 대교타워에서 강호준 대교 대표(왼쪽)와 ‘키즈뱅크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대교 플랫폼에 포인트 적금, 용돈 만들기, 올바른 투자 방법 등을 다루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고객 잡자"…은행, 전용 플랫폼 '레벨업'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가 지속되자 은행들이 기업금융에서 성장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는 주춤한 반면 기업대출은 한 달 새 10조원 넘게 늘어나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은행들은 중소... 2 신한은행, 특성화고·스타트업 인재 매칭 '커리어온' 1기 졸업식 신한은행은 특성화고 학생들과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신한 커리어온(Career On)’ 1기의 졸업식을 열었다고 10일 발표했다.신한 커리어온은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신한... 3 진옥동 신한은행장, 덕수궁 일본어 음성 안내 서비스 진옥동 신한은행장(앞줄 가운데)이 덕수궁 관람객을 위한 일본어 음성 안내 서비스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9일 덕수궁관리소와 함께 궁을 관람하는 내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신한은행 후원으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