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 왕실 도서관 규장각, 17일까지 개방 김영우 기자 입력2021.11.14 17:47 수정2021.11.15 01:3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종로 창덕궁에서 시민들이 조선시대 어제·어필(임금이 쓴 글씨·글)을 보관하던 규장각과 주합루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가 이날 개방한 권역은 규장각, 주합루를 비롯해 서향각, 희우정, 천석정 등 평소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던 곳이다. 오는 17일까지만 입장을 허용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3 동생, 결국 수능 포기…화이자 맞고 장기 괴사·혈액암" 고등학교 3학년인 남동생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후 장기 괴사 및 악성림프종혈액암 진단을 받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를 포기했다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13일 올라왔다.청원인은 "고3인 사촌... 2 위아이 김요한, 코로나19 확진…KBS '학교 2021' 첫 방송 연기(종합) "백신 2차 접종 마친 상태, 추가 확진자 없어"…팀 멤버도 전원 검사 그룹 위아이 멤버 김요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 제작진은 ... 3 보험연구원 "가계 부채 문제, 국토부도 책임"(종합) 금융당국 노력만으로는 한계…주택정책 공조 필요 가계 부채 문제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에도 책임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윤성훈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4일 '주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