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관 교수 '유엔 국제법위원' 당선 입력2021.11.14 17:41 수정2021.11.15 01:3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근관 서울대 교수(사진)가 지난 12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유엔 국제법위원회(ILC)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주유엔 한국대표부가 밝혔다. 임기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준호 KAIST 명예교수 후학 양성에 50억 기부…"휴먼로봇 완성해야죠" “로봇에 들어가는 부품은 지금도 제가 설계합니다. 제가 만든 ‘자식’들을 움직이는 부품인데 훤히 꿰뚫고 있어야죠. 저는 천성이 엔지니어예요. 더 많이 연구하기 위해 최근 운동을 시작했... 2 [포토] 패리스 힐튼 ‘사흘간 호화 결혼식’ 글로벌 호텔체인 힐튼그룹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40)이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벨에어 자택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사흘 동안 호화롭게 진행됐다. 힐튼의 드레스는 명품 ... 3 도준호 한국방송학회장 취임 도준호 숙명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사진)가 지난 13일 제34대 한국방송학회장에 취임했다. 그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땄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한국방송학보 편집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