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리스 힐튼 ‘사흘간 호화 결혼식’ 입력2021.11.14 17:42 수정2021.11.15 01:33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호텔체인 힐튼그룹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40)이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벨에어 자택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사흘 동안 호화롭게 진행됐다. 힐튼의 드레스는 명품 오스카드라렌타 제품으로, 1400시간 동안 8명의 장인이 수를 놓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패리스 힐튼 트위터 캡처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 차례 약혼 끝' 패리스 힐튼, 초호화 결혼…남편은 누구?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 그룹 상속녀이자 미국 사교계 유명 인사인 패리스 힐튼(40)이 결혼했다.13일 미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힐튼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벨에어 저택에서 동갑내기... 2 패리스 힐튼, 뜻밖의 폭로…"나는 아동학대 생존자" 세계적 호텔 힐튼의 상속자 패리스 힐튼이 뜻밖의 폭로로 시선을 모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에 따르면 힐튼은 민자등 의원들과 함께 워싱턴DC 의회 앞에서 10대 시절 기숙학교에서 가혹행위에 시달... 3 '두번째 결혼' 패리스 힐튼, 브라이덜 샤워도 '초호화'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최근 화려한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마쳤다. 18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작가 겸 벤처 투자가인 약혼자 카터 룸과의 11월 결혼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