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통가는 벌써 크리스마스 입력2021.11.14 17:49 수정2021.11.15 00:5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행되면서 유통업계가 지난해보다 일찍 크리스마스 마케팅을 시작했다.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H빌리지가 전시되는 무역센터점, 압구정본점, 판교점을 비롯해 16개 백화점과 8개 아울렛 전국 24개 전 점포의 외벽 및 매장 내부 공간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 2 '컨테이너겟돈'…美기업 실적·주가 흔드나 “대란이 아니다. 아마겟돈(최후의 전쟁)이다.”연말 ‘대목’을 앞둔 미국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다음달 26일 블랙프라이데이와 12월 크리스마스는 미 유통업계의 매출이 급... 3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크리스마스는 취소됐다! 할로윈도, 블랙프라이데이도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시한폭탄이던 미 연방정부 부채한도 이슈는 일단 두 달 뒤로 미뤄졌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부채한도를 일단 4800억 달러 상향해 28조8800억 달러로 높이는 데 합의한 것입니다.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