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광' 尹, 기자들 질문 계속되자 "빨리 가서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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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야구 명문으로 유명한 충암고 출신이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에 가면 엉덩이 밑에 야구 글러브를 깔고 앉아 수업을 들을 정도로 야구광이었다"며 "지방 발령을 받을 때마다 해당 지역팀을 응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안타가 나온 모양인데 빨리 가서 좀 봅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홈팀인 kt의 1루쪽 응원석에 앉아 시민들과 소통했다. 경기 시작 전 윤 후보는 일부 야구팬들의 요청에 따라 야구공에 사인하거나 기념 촬영에 응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