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익직불금 19만명 지급 입력2021.11.15 16:46 수정2021.11.16 01:0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전라남도가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4431억원으로 확정하고 지급에 들어갔다. 전남지역 19만2000명의 농업인·농업법인이 대상이다. 농가 단위로 주는 소농직불금은 8만1000명에게 120만원씩을, 농업인 단위로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은 11만1000명에게 1인당 평균 310만원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물순환 도시' 돌파구 연 광주 광주광역시의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지역 기업의 특허기술을 활용해 설치가 힘든 식생형 시설을 도로에 안착하는 돌파구를 마련했다.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 사업은 정부가 2016년 광주, 대전, 울산,... 2 충남도 '바다 위 종합병원', 국내 첫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 충청남도가 ‘바다 위 종합병원’으로 불리는 병원선을 국내 처음으로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한다. 도는 병원선 담당자와 관련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15일 ‘병원선 충남501호’ ... 3 경기 둘레길 860㎞ 모든 구간 개통 경기도가 김포~연천의 186㎞ 평화누리길 등 도내 외곽 도로 860㎞를 연결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태·문화·역사를 도보로 체험할 수 있는 ‘경기 둘레길’을 1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