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개 접히는 보잉 ‘777X’ 첫선 입력2021.11.15 16:51 수정2021.12.15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의 신형 모델 777X가 14일(현지시간) 두바이에어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미국이 입국 제한을 완화한 가운데 글로벌 항공 수요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날 유럽 최대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는 미국 투자회사 인디고파트너스에 A321 기종 255대를 판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터리社 노스볼트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弗 날려 스웨덴 배터리 셀 제조사 노스볼트에 투자했던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노스볼트사의 파산 신청으로 9억달러의 손실을 봤다.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투자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 2 "살 무조건 빠진다면서요"…'기적의 비만약' 먹었다가 당혹 [건강!톡] 비만치료제 '위고비', '오젬픽' 등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나 이런 약물이 5명 중 1명에게는 체중감량 효과가 없다고 23일(현지시간) AP통신이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해 보도했다.최근 ... 3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비서실장으로 오랜 측근인 헤일리 해리슨을 임명했다.영부인실 인수팀 격인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은 22일(현지시간) 엑스(X·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