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룸앤TV' 판매 역주행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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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는 룸앤TV 수요를 맞추기 위해 생산 계획을 다시 짜고 있다. 판매량이 예상과 달리 급속도로 늘고 있어서다. 룸앤TV는 TV와 모니터를 겸하는 디스플레이 기기로 27형 크기에 고해상도(FHD·1920x1080)를 갖춘 제품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