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으로 여행 왔어요”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5 17:40 수정2021.11.16 01:0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싱가포르 간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이 15일부터 시행됐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양국 국민은 입국 직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자가격리 없이 바로 여행할 수 있다. 이날 싱가포르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의 환영을 받으며 입국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공·여행업, 서서히 회복 중…지난 20개월보다 전망 밝아" 폴 그리피스 두바이공항 최고경영자(CEO)가 1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항공 여행 산업은 여전히 위기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다만 전망은 지난 20개월보다는 낫다"고 말했다.그리피스 CEO는 "올해 ... 2 ‘지속 가능한 관광’ 고민하는 여행업계 [한경ESG] 이슈 브리핑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가 주목하는 키워드는 ‘지속 가능성’이다. 팬데믹 이전 전 세계 주요 관광지는 환경과 지역사회에 부담을 주는 ‘과잉 관광’으... 3 해외여행 판매 나선 홈쇼핑…GS샵, 1년 9개월만에 방송 재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홈쇼핑에서 해외여행 상품 판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GS리테일은 GS샵이 오는 14일 해외여행 상품 판매 방송을 1년 9개월 만에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