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교수, 모교에 1억5000만원 기부 입력2021.11.15 18:00 수정2021.11.16 00: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는 이병호 공대학장(사진)이 공대 발전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 중 1억원은 서울대 공대교육연구재단에, 5000만원은 서울대 전자전기정보장학재단에 전달됐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이 학장은 지난 9월 공대학장에 취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김상철 교수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에 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과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등을 역임했다. 2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에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제4대 이사장으로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사진)이 취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2010년 청년과 예비창업자 등의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된 비... 3 여성커뮤니케이션 학회장에 이경숙 교수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는 오는 6일 서울 종로구 센터포인트광화문빌딩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 23대 이경숙 회장(고려사이버대 교수) 취임식을 가진다. 신임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 1년이다.한경닷컴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