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모의해킹 '우리콘' 시상식 입력2021.11.15 18:01 수정2021.11.16 00: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지난 12일 금융권 최초 모의해킹 경진대회인 ‘우리콘(WooriCON)’의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에는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과 박춘식 아주대 교수(네 번째)가 참석했다. 수상자는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개 팀, 장려상 2개 팀 등 총 5개팀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우리은행 디지털·IT부문 및 금융보안원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우리금융 종합검사 내달 재개 금융감독원이 잠정 보류했던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종합검사를 다음달 중순 재개하기로 했다. 2019년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한 뒤 처음 이뤄지는 것이다. 단 무리한 제재보다는 ‘법과 원칙’에 기반한 검... 2 금감원, 다음 달 중순 우리금융그룹 종합검사 착수한다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중순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종합검사에 착수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12월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진행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우... 3 금감원, 우리금융 종합검사 내달 착수 금융감독원이 다음달(12월) 중순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에 대한 종합 검사에 착수한다.종합 검사는 금융기관 업무·재산 상황·지배구조·인사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검사로, 우리금융지주는 2019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