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취약계층 800가구에 생필품 입력2021.11.15 18:03 수정2021.11.16 00: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그룹은 15일 그룹 연수원 ‘미래원’이 있는 경기 안성시와 함께 안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800여 가구에 1억원 상당의 김장김치, 겨울 이불, 토종 벌꿀 등을 전달(사진)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이번 나눔 활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마음 백신’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남방비즈니스위크 개막 한국무역협회, 신남방정책특위원회,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1 신남방 비즈니스위크'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한-신남방 포용적... 2 '지니어워즈' 수상자의 품격…구자열 LS회장 5만弗 기부 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이 혁신과 상생의 기업가 정신을 확산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 구 회장은 상금 전액을 국제금융 전문인력 양... 3 널뛰는 원재료 가격에도 탄탄한 신용도 유지하는 LS그룹 [김은정의 기업워치] ≪이 기사는 09월24일(08:12)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LS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신용도를 탄탄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호평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