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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中 ‘제3의 주식시장’ 베이징증권거래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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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 혁신기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중국 베이징증권거래소가 15일 문을 열었다. 상하이 선전에 이어 중국에 개설된 세 번째 증권거래소다. 베이징거래소는 이날 81개 기업 주식의 거래를 시작했다. 기존 중소기업 전용 장외 주식시장 신싼반(新三板)에서 이전된 71개 기업의 주식과 한신전자기술 베이징헝허정보기술 등 신규 상장된 10개사의 주식이 거래된다. 소액 투자자는 참여할 수 없어 전문 투자자와 기관 중심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상·하한선은 30%로 16일부터 적용된다. 베이징 시민들이 베이징거래소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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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다카이치, 日중의원 해산…내달 8일 총선 실시

      일본 중의원(하원)이 해산되면서 다음달 8일 조기 총선이 실시된다.23일(현지 시간)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중의원 해산을 결정했다. 이어 누카가 후쿠시로 중의원 의장이 오후 본회의에서 조서를 읽는 것으로 해산이 선포됐다.일본 중의원 해산은 전임 이시바 시게루 내각 시절이던 2024년 10월 9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중의원 의원 임기는 본래 4년이다.중의원 해산에 따라 오는 27일 선거 시작을 알리는 공시를 거쳐 내달 8일 조기 총선이 치러진다. 해산부터 총선까지 기간은 16일로 태평양전쟁 종전 이후 가장 짧다. 작년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는 60∼70%대에 달하는 높은 내각 지지율을 고려해 전격적으로 중의원 해산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총선에서 여당이 의석수를 늘리면 다카이치 총리는 국정 주도권을 더 강하게 쥘 수 있지만, 목표로 내세운 여당 과반 의석수 확보에 실패하면 퇴진 위기에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일본 중의원 의석수는 지역구 289석과 비례대표 176석을 합쳐 465석이며, 과반은 233석이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 일본유신회는 회파(會派·의원 그룹) 기준으로 233석을 차지하고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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