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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ESG 선도도시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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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선포식…실천방안 발표
    < 포항지진 4년…국제포럼 개최 > 15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2021 포항지진국제포럼에서 이강덕 시장이 지진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국제포럼에는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을 예측할 수 있었다”는 논문을 발표한 이진한 고려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뉴스1
    < 포항지진 4년…국제포럼 개최 > 15일 경북 포항시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2021 포항지진국제포럼에서 이강덕 시장이 지진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국제포럼에는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을 예측할 수 있었다”는 논문을 발표한 이진한 고려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뉴스1
    포항시는 오는 29일 시청 대잠홀에서 ‘세계시민도시 ESG 포항’을 선포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포항시는 이날 선포식에서 ESG 실천 방안으로 △ESG 창조인재 생태계 조성 △ESG 글로벌 창업 생태계 및 로컬펀드 조성 △ESG 세계시민교육특구 혁신도시 건설 △ESG 경영 컨설팅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선포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해 ‘ESG 가치 실현에 대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세계 3대 창업 엑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의 김호민 대표도 참석해 포항의 미래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SG 인재 양성은 유엔 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KOREA)와 한동대가 공동으로 개설해 운영 중인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에서 맡을 예정이다. 2019년 5월 한동대에 들어선 교육원은 전인적 세계시민교육을 지향하는 기관이다. 총면적 4271㎡, 지상 3층 규모로 강의실, 교수 연구실, 컨퍼런스홀, 도서관,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췄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인적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모든 구성원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도시에서 ESG 선도도시로 변모하겠다”고 말했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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