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14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소식에 주가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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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1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4분 기준 메리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85원(10.49%)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4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물량은 보통주 4202만주로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 1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15일 오후 2시4분 기준 메리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85원(10.49%) 오른 5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메리츠증권은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4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물량은 보통주 4202만주로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 1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