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아워플래닛과 협업으로 굴 요리 활용한 ‘오이스터 푸드 페어링’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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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대표 댄 해밀턴)의 세계 판매 1위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제철을 맞은 통영산 굴을 활용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오이스터 푸드 페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의 하나로 아워플래닛이 주관하는 통영 굴 축제 ‘오마이오이스터 2021’에 기네스를 제공하고,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특별한 푸드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오마이오이스터 2021은 통영시와 굴수하식수협이 주최하는 ‘제25회 한려수도 굴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서울 이태원 ‘플레이버다이닝’에서 진행된 통영 굴 축제 ‘오마이오이스터 2021’의 오프닝 행사.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와 다양한 통영 굴 요리의 푸드 페어링을 즐기고 있다.
/ 디아지오코리아 제공
/ 디아지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