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미국, 중국 체제 바꾸려 하지 않아"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6 14:21 수정2021.12.16 0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바이든 "미국, 중국 체제 바꾸려 하지 않아"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故 김수미, 마지막 현장 사진…양아들 신현준 위해 꽈배기 준비 아들 같은 신현준과 밝게 웃는 故(고) 김수미. 고인의 마지막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귀신경찰' 측은 촬영 현장에서 잠시 휴식을 보내는 김수미와 신현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2 퇴임 앞둔 바이든 엄포에 中 '발칵'…"즉시 중단하라" 경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퇴임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중국산 반도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자동차·항공기·의료기기·통신 기기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중국산 반도... 3 실리콘밸리와 밀착하는 트럼프…'테크 거물' 대거 기용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 행정부에 거물급 테크업계와 벤처캐피탈(VC) 인사를 연이어 기용하고 있다. 테크업계와 끊임없이 불협화음을 냈던 집권 1기 때와는 정반대의 양상이다. 과거 ‘민주당 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