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말하는 다문화사회- 광고매체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유튜브로 진행된다.
설규주 경인교대 교수가 '미디어를 활용한 청소년'을, 김미숙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강사가 '광고가 그려내는 다문화사회'와 '공익광고가 담아내는 다문화 감수성'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6일까지 온라인(http://naver.me/FKKV4Wb1)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문의는 ☎ 070-7826-1541.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