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면세점에 '폐페트병 트리' 입력2021.11.16 17:11 수정2021.11.17 00:4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면세점이 16일 서울 명동 본점 등 4곳에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백으로 만든 ‘ESG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롯데면세점은 트리 제작에 사용된 에코백 400개를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위 면세점 롯데, 온라인 진격…세계 첫 '면세 명품관' 키운다 면세점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이 온라인 명품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41년간의 오프라인 역량을 앞세워 세계 최초 온라인 면세점 명품관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명품 큰손으로 떠오른 젊은 층까지 아우... 2 롯데면세점, 김포공항 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 김포공항 출국장 면세점 DF1신규 사업자로 현재 사업자인 롯데면세점이 선정됐다.롯데면세점은 28일 김포공항의 화장품·향수 판매 구역인 DF1 사업자로 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롯데면세점은 관세청 특허심사... 3 김포공항 면세점 '빅3' 모두 입찰…현대百 면세점은 불참 김포공항 출국장 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 입찰에 '면세 빅3'인 롯데·신라·신세계면세점이 모두 참여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