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16일 서울 명동 본점 등 4곳에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백으로 만든 ‘ESG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보였다. 롯데면세점은 트리 제작에 사용된 에코백 400개를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