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입력2021.11.16 18:02 수정2021.11.17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의료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내년 2월께 3대의 의료버스를 운영할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3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의료버스는 건강검진에 초점을 두고 장비를 갖출 예정이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진과 영양사를 배치해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패션산업 재도약 팔 걷었다 대구시와 패션업계가 지역 패션산업 재도약에 팔을 걷어붙였다. 패션산업의 뿌리에 해당하는 봉제와 재단, 시제품 제작 등 분야별 인프라를 강화해 신진 디자이너와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두류봉제지식... 2 경남-울산 'USG 공유대학'…융합전공 학생·과목 대폭 확대 경상남도는 2022학년도 USG 공유대학 융합전공 학생 5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작년보다 200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인재를 양성해 정착까지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방침이다.USG 공유대학은 울산... 3 포항에 하늘 위 걷는 체험형 조형물 포항시와 포스코는 18일 오후 5시 북구 환호공원에서 체험형 랜드마크 조형물인 ‘스페이스 워크(SPACE WALK)’ 제막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발표했다.포스코는 2019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