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기업지원단장에 배선학 입력2021.11.16 18:04 수정2021.11.17 00:2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공모를 통해 배선학 씨(사진)를 기업지원단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배 신임 단장은 국책 종합무역상사인 고려무역(대구지사장), 세림이동통신(기획실장)을 거쳐 2001년 대구TP에 입사해 스타기업 육성 및 기업의 스케일업 성과 창출에 기여해왔다. 임기는 3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패션산업 재도약 팔 걷었다 대구시와 패션업계가 지역 패션산업 재도약에 팔을 걷어붙였다. 패션산업의 뿌리에 해당하는 봉제와 재단, 시제품 제작 등 분야별 인프라를 강화해 신진 디자이너와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두류봉제지식... 2 경남-울산 'USG 공유대학'…융합전공 학생·과목 대폭 확대 경상남도는 2022학년도 USG 공유대학 융합전공 학생 5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작년보다 200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인재를 양성해 정착까지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들 방침이다.USG 공유대학은 울산... 3 포항에 하늘 위 걷는 체험형 조형물 포항시와 포스코는 18일 오후 5시 북구 환호공원에서 체험형 랜드마크 조형물인 ‘스페이스 워크(SPACE WALK)’ 제막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발표했다.포스코는 2019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