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해병대, '스마트부대' 공동구축 입력2021.11.16 17:56 수정2021.11.17 00: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대표 구현모·사진)는 해병대와 스마트 부대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병대 스마트 부대 구축, 국방 분야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해 함께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5G에 기반을 둔 실감 교육훈련 시스템과 스마트 항공단 등도 구축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 UAM사업 출사표 던진 날…현대차는 '연합군' 확대 2040년 7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한항공 등과 손잡고 UAM계 ‘어벤져스’... 2 “KTX 서울역에서 K-컬쳐를 체험하세요” 지난 12일 KTX 서울역 맞이방에서 열린 ‘스트릿 댄스 배틀’ 경연 모습. 한국철도 제공한국철도는 다음 달 17일까지 6주간(매주 금,토,일) 서울역 맞이방에서 ‘K-컬쳐 스테이션&... 3 KT&G, 30일까지 신입·경력 공채 KT&G는 올해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KT&G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졸 신입과 경력사원은 오는 30일까지, 고졸 신입사원은 29일까지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