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문의부터 투자 상담까지…'원스톱' 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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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문의부터 투자 상담까지…'원스톱' 자산관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AA.28059877.1.jpg)
![삼성증권, 문의부터 투자 상담까지…'원스톱' 자산관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111/AA.28059864.1.jpg)
디지털 금융이 일상이 되는 환경에 발맞춰 삼성증권은 디지털 혁신 전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디지털 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디지털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 및 정보기술(IT) 시스템 조직을 편성해 국내 최고 디지털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금융 플랫폼을 통해 고객은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던 전문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디지털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또 디지털 자산관리본부를 신설해 업무 문의부터 투자 상담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의 빠르고 이용하기 쉬운 특성과 삼성증권의 다양한 상품이 결합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양질의 리서치 보고서, 전문가 투자 전략, 유망 종목 및 상품 분석 등 정보를 모바일로 빠르게 전달해 고객이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삼성증권은 신규 MZ세대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투자(O2)’ 앱을 출시했다. O2는 고객의 투자 선호나 행동을 근거로 분석된 정보를 선별 제공하고, 이에 맞는 상품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