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저질환자·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도 추가접종 4개월로 단축 입력2021.11.17 14:17 수정2021.11.17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저질환자·병원급 의료기관 종사자도 추가접종 4개월로 단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60대 4개월·50대 5개월로 부스터샷 간격 단축 50대, 60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시기가 각각 5개월·4개월로 단축된다. 고령층과 요양병원 입원환자 등의 부스터샷 시기도 6개월에서 4개월로 줄어든다. 김... 2 오늘 신규확진 3000명대 급증 예상…부스터샷 간격 4∼5개월로 전날 오후 9시까지 2천813명…부스터샷 접종 조정계획 오늘 발표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시기를 연령대에 따라 기본접종 완료 후 6개월에서 4∼5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이 17일 발표된다.... 3 부스터샷도 소용없나…화이자 추가접종 30대 돌파감염 국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완료 후 추가접종(부스터샷)까지 맞고도 확진된 사례가 발생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7일 기준으로 추가접종을 완료한 2만6272명 중 2명이 돌파감염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