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LAR(엘에이알)’의 팝업 매장을 서울 잠실점에 연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그룹의 폐플라스틱 선순환 프로젝트 ‘프로젝트 루프’를 통해 생산한 친환경 스니커즈로 신동빈 그룹 회장이 착용해 화제가 됐다.

롯데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