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밴쿠버 덮친 ‘물폭탄’ 입력2021.11.17 17:06 수정2021.12.01 00: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 서부에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폭우가 내리면서 홍수와 산사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캐나다 최대 항구인 밴쿠버항으로 통하는 모든 철로가 끊기고 주요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애버츠포드 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탈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즈니 '모아나' 표절 시비 벗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모아나'가 표절 의혹에서 벗어나게 됐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애니메이터 벅 우돌이 제... 2 美 침체 우려에…금 선물 2900달러 재돌파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금값 트로온스당 2900달러를 재돌파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4월물은 트로이온스(... 3 국제유가, 미국 경기둔화 우려 완화로 소폭 반등 [오늘의 유가]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 등에 힘입어 반등 마감했다. 하지만 미국의 경기 둔화 우려와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관세 충격으로 큰 반등은 없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