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가 초미세먼지 잡아준다…삼성 비스포크 공기청정기 입력2021.11.17 17:41 수정2021.11.18 01:1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해주는 2022년형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17일 출시했다.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고 전원이 꺼져 있어도 10분마다 별도 조작 없이 실내외 공기 질을 분석해 작동한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앓이' 끝…퀄컴 "삼성·BMW와 함께 간다" 퀄컴이 최대 고객인 애플 없이도 매년 10% 이상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애플 대신 삼성, 마이크로소프트(MS), BMW 등과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폰뿐 아니라 PC용 중앙처리장치(CPU), 자율주행 등 자동차... 2 유안타증권, 삼성전자 배당금 중복지급 사고…“취소 처리 완료” 유안타증권이 회사 계좌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일부 투자자들에게 3분기 배당금을 중복해 입금했다가, 중복된 지급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이날 오전 삼성전자 주주들 중... 3 삼성전자, 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 출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집 안 공기를 알아서 관리해주는 2022년형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Bespoke 큐브™ Air)’를 17일 출시했다.2022년형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디자인뿐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