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바인그룹 회장 '동곡상' 입력2021.11.17 18:09 수정2021.11.17 23: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사진)이 17일 ‘동곡상’을 받았다. 동곡상은 대한민국헌정회장을 지낸 동곡 김진만 선생의 호를 따 강원 지역 인재를 위해 1975년 제정된 상이다. 김 회장은 올해 ‘자랑스런 출향 강원인’ 부문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병호 교수, 모교에 1억5000만원 기부 서울대는 이병호 공대학장(사진)이 공대 발전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 중 1억원은 서울대 공대교육연구재단에, 5000만원은 서울대 전자전기정보장학재단에 전달됐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2 서울시복지재단 대표 김상철 교수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에 김상철 한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사진)를 임명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김 신임대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과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등을 역임했다. 3 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에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제4대 이사장으로 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사진)이 취임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2010년 청년과 예비창업자 등의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설립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