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아프리카 식수난 돕기 캠페인 입력2021.11.17 18:09 수정2021.11.17 23: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랜드리테일(대표 안영훈·사진)과 이랜드재단은 아프리카 식수난 해결을 위한 ‘원보틀 캠페인’을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원보틀 캠페인은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 브랜드인 ‘오프라이스’의 생수 판매액을 아프리카 지역 우물 파기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광군제 접수한 이랜드…하루 만에 매출 1000억 돌파 이랜드가 중국에 진출한 국내 패션 기업 최초로 광군제에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매출 약 800억과 비교해 30% 이상 성장했다. 이랜드는 중국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제 하루 동안 온라인 쇼핑몰... 2 이랜드, 패션 아울렛 공식 깨니 '북적북적' 2019년 2126억원이던 이랜드리테일의 영업이익은 2020년 16억원으로 급전직하했다. 2조원이 넘었던 매출도 무려 17% 줄었다. 코로나19는 회사 존립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어놨다. 패션 이월 제품을 쌓아두고 팔... 3 "심 뺐다"…7달 만에 40만장 불티나게 팔린 이 속옷 건강함과 본인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바디 포지티브' 트렌드 속에 노 와이어 브라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19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애니바디'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