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위중증 환자 급증…일상회복 ‘경고등’
서울의료원 의료진이 17일 코로나19 종합상황실에서 병실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가장 많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서울은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이 80.6%로 높아져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