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베니아, 中업체와 217억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1.18 13:22 수정2021.11.18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인베니아 코스닥 상장사 인베니아는 중국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17억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22일까지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ot Stock] 인베니아 25일 코스닥시장에서 165원(5.21%) 오른 3330원에 마감했다. 이날 중국 업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계약액은 1043억원으로, 지난해 인베니아 매출(1728억원)의... 2 [마켓인사이트] "승계 착착 진행, 주가에도 호재" ▶ 마켓인사이트 12월19일 오전 4시10분 효성 사조산업 인베니아 등 경영권 승계가 이뤄지고 있는 기업들이 늘면서 투자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너 2·3세가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배당 확대 등 주주... 3 인베니아, LG전자와 59억 규모 공급계약 인베니아는 LG전자와 59억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2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조...